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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의식, tvN 새 드라마 ‘일타스캔들’ 출연 확정! 경미한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전도연의 동생 남재우 役

  • 전도연-정경호와 연기 호흡! 믿고 보는 라인업 완성
  • ‘빅마우스’→‘일타스캔들’ 오의식, 올라운더 배우다운 열일 행보
  • ‘하이바이, 마마!’, ‘갯마을 차차차’에 이어 유제원 감독과의 재회로 기대감 상승
#사진 제공 : 하이지음스튜디오

배우 오의식이 ‘일타스캔들’ 출연을 확정했다.

tvN 새 드라마 ‘일타 스캔들’(연출 유제원, 극본 양희승)은 입시지옥에 뒤늦게 입문한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에서 별이 된 일타강사의 달콤쌉싸름한 스캔들을 그린 작품이다. 무한경쟁 입시지옥을 배경으로 따뜻하면서도 냉정한, 달콤하면서도 아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펼쳐낸다.

오의식은 경미한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남행선(전도연 분)의 동생 ‘남재우’ 역을 맡았다. 남재우는 규칙성이 어긋나는 걸 견디지 못하는 병증의 긍정적 측면을 살려 남행선이 운영하는 반찬가게의 재무를 책임지고 있는 인물. 한 번 꽂히면 온 정신을 쏟는 편인데, 최근엔 맹수에 푹 빠져있다. 어떤 작품이든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만들어냈던 오의식이 ‘일타스캔들’에서 보여줄 열연에 기대가 쏠린다.

오의식은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을 종횡무진하며 올라운더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뮤지컬 ‘렛미 플라이’의 ‘노인 남원’ 역을 통해 맛깔 나는 연기와 팔색조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빅마우스’에서는 변호사 ‘김순태’로 분해 유연한 연기로 극에 텐션을 더했다. 박창호(이종석 분)의 친구이자 조력자였던 김순태가 빅마우스 2인자로 밝혀지며 오의식의 존재감은 더욱 빛을 발했고, 강렬한 연기로 적재적소에 맹활약하며 호평 받고 있다.

한편, 오의식이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일타스캔들’은 ‘갯마을 차차차’, ‘오 나의 귀신님’ 등을 연출한 유제원 감독과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는 와이프 등을 집필한 양희승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2023년 상반기 방송 예정으로 전도연, 정경호 등이 출연 소식을 전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