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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훔친 배우’ 오의식, 미친 존재감 발산!

  • ‘빅마우스’ 오의식, 이종석 든든한 조력자 역할 ‘톡톡’
  • 배우 이기영과의 티격태격 케미로 ‘빅’ 웃음 선사
#사진 출처 : MBC ‘빅마우스’ 방송 캡처

배우 오의식이 이종석, 임윤아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 제작 에이스토리·스튜디오드래곤·에이맨프로젝트)에서 변호사 ‘김순태’로 분한 오의식이 이종석, 임윤아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냄은 물론, 배우 이기영과의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떠벌이 변호사 박창호(이종석 분)가 우연히 맡게 된 ‘구천대학병원 살인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드라마로, 변호사 ‘김순태’ 역을 맡은 오의식은 박창호(이종석 분)의 친구이자 조력자로 등장해, 악의 무리에 맞서는 이들과 함께 고군분투 활약하는 캐릭터.

오의식은 서재용 사건으로 인해 교도소에 들어가 빅마우스 누명까지 쓰게 된 박창호를 구하기 위해 변호사로 그를 대변하고, 믿을 수 있는 든든한 친구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박창호의 누명을 풀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진상을 규명하려는 고미호(임윤아 분)와 함께 사건을 풀어나가며 조력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도. 이에 더해, 오의식은 변호사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고기광(이기영 분)의 말에 항상 딴지를 거는 ‘톰과 제리’ 같은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보여 유쾌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지난 9, 10회 방송에서 김순태는 서재용 살인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진행된 인터넷 방송과, 미발표 논문을 미끼로 한 장혜진(홍지희 분)과 공지훈(양경원 분)의 만남까지, 박창호와 고미호가 짜놓은 작전을 함께 수행하며 환상의 팀워크를 보였다. 더불어, 오의식은 공지훈의 경호원들과 몸 싸움한 뒤 아픔을 호소하는 고기광을 한심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고, 이혼 서류를 걱정하는 장혜진에겐 따뜻함으로 무장한 변호사로 변신, 적재적소 활약을 펼치며 카멜레온 같은 명연기를 펼쳤다.

또한, 오의식은 박창호, 고미호, 고기광과 함께 어깨동무하며 따뜻한 위로를 주고 받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이 정도 팀웍이면 나라도 구할 것 같다”는 고기광의 말에 “그건 아닌 것 같다”며 끝까지 유머러스함을 잃지 않는 김순태의 능청스러움을 재치 있게 연기해냈으며, 교도소로 다시 돌아가는 박창호의 옆에서 끝까지 지켜주는 끈끈한 의리를 보여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매 신 마다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신을 훔쳐낸’ 오의식의 행보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오의식이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