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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원, 나에게 <덕구 이즈 백>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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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천덕구 역을 연기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감정은 무엇인가요?

외로움이요.
5년 만에 가족들과의 첫 재회의 순간을 제외하고는 모든 순간이 외로웠던 것 같아요. 물론 감정이라는 것이 매 순간 한 가지만 존재하진 않겠지만 저에겐 외로움이 가장 크게 다가오더라고요.

Q. 만약 실제 양경원이 천덕구라면 돌아온 뒤 어떻게 살았을까요?

드라마와 별로 다를 게 없지 않을까요? 주변 인물 모두 그들의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요. 저도 막상 덕구가 되어보면 그 순간에 절망하고 극단적으로 선택할 것 같아요. 그냥 누구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동문서답^^

Q. 자신에게 가족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꼭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꼭 무언가가 되지 않아도, 서로가 존재할 이유가 충분한, 서로를 존재하게 해주는,
“내 편” 이라고 생각합니다.


Q. 천덕구로서 가장 고마운 사람과 가장 서운한 사람은?

가장 고마운 사람 :
“ 엄마, 가족 모두가 최선이었겠지만 엄니의 최선이 가장 따뜻했슈. 고마워 엄니

가장 서운한 사람 :
순정이&동형이, 늬들만 아녔어도 다같이 찬찬히 고민해보고 선택할 기회가 있었을겨.. 옘병..

Q. 촬영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한 가지는?

우현 선배님.
사실 직접 뵙는 것은 처음이라, 선배님께서 맡으셨던 이미지가 워낙 강렬해서 살짝 겁먹었었는데 어찌나 살가우시고 다정하신지, 현장 분위기 메이커셨어요. 저에게는 배우로서, 사람으로서 배울 부분이 참 많은 분이십니다.


Q. <덕구 이즈 백>을 촬영하며 느낀 소감이 있다면?

나는 참 작품 복이 많구나.
나는 참 사람 복이 많구나.
나는 참 잘 살아야겠다!

Q. 아직 <덕구 이즈 백>을 보지 못한 분들에게 유혹의 한 마디!

반복되는 일상이 가끔은 무료하고 지칠 때, <덕구 이즈 백>과 함께 한 번 상상해 보세요, 지금의 소중함과 감사함이 배가 될 겁니다.





드라마 스테이지 2021 | 동영상 > 드라마 스테이지 2021 – 덕구 이즈 백 (tving.com)